직장 스트레스 더 이상 방치할수 없다.
우리의 생활 수준이 올라가고 정신 질환에 대한 이해심이 나아지면서 정신과에 대한 문턱이 낮아지며 우울증등으로 자연스럽게 정신과에 내원하게 되었다. 건강한 정신의 나. 건강한 가족이 근본임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직장 생각은 어떤가?
아직까지도 실적 우선 주의의 기치 아래 조직 문화의 미성숙도, 개인의 엄청난 스트레스와 정신적 압박감은 개인의 일로 덮으려 한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직도 중진국 한국의 문화적 특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남을 위하지 않는점, 누가 지적한 다양한 양극화 현상으로 노동자와 사용자, 남과 여, 해와파와 국내파, 노령층, 젊은층간의 양극화 등이 직장인의 어깨를 누르고 있으나 누구에게 호소할 창구도 없다. 어쩌다 한번 있는 회식때 이야기하거나 하는 것이 고작이다. 이제 우리의 직업스트레스도 제대로 된 프로그램에 의해 접근할 때이다.
개인의 직장 내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상태를 평가하고 나를 찾기 위한 긍정 마인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L양은 조직에서 자신이 해와파이고 여자이기 때문에 엄청난 일을 요구하는 직장에서 대인 관계에 거의 무너지고 서로간의 반목과 좌절로 잠을 설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직장인을 위해 마인드힐클리닉 프로그램은 개인이나 혹은 팀원그룹을 대상으로한 직장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장인의 보람이 개인생활의 행복이고 이는 다시 부메랑이 되어 나의 직장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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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더 이상 방치할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