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힐은 말 그대로 마음의 치유(heal)를 통해 평상심의 언덕(hill)에 다다르고자
하는 평소의 소망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길에 이르는 방법은 사람마다 각자의
인생 만큼이나 다양하기 떄문에 언덕(마인드힐)에 오르기 위해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는 말처럼 희망을 가지고 또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정성을 다하면 본원의 로고처럼 언젠가는 종이비행기처럼 훨훨 날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검증된 정신의학의 치료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치료합니다.
 
 
정상부터 질병까지 가능한 모든 영역을 다루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합니다.
 
 
마음의 치유뿐 아니라 평상심의 획득을 목표로 합니다.
 
오동열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