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힐은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힐링의 언덕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노예가 아닌 ‘마음의 주인’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나’를 바로 알고, ‘병의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마인드힐은 ‘나의 인지’를 올바르게 변화시킴으로써 ‘나의 마음’과 ‘나’를 바꾸는 인지행동치료를 근본으로, 심리도식치료, 명상, 수용전념치료, 긍정심리학이 종합된 통합심리치유로 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은 치료자와 환자 간의 일대일(1:1) 만남으로 진행되며, 이 만남을 통해 환자는 치유의 길을 찾고 반드시 힐링의 언덕으로 도달할 것입니다.

오동열 원장은 1987년부터 약 30년간 국립병원, 대학교수 등 정신건강의학분야에 매진해왔습니다. 국내 인지행동치료, 도식치료, 마음챙김명상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토대로 어떠한 정신 문제도 다룰 수 있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신의학자로서 환자와의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환자가 완치될 때까지 1:1 만남을 철저하게 고집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존중하고, 환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자 스스로가 고통의 원인을 찾고 변화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